애플 공식 홈페이지 329,000원
(각인 서비스有)
코스트코 279,900원 (각인 서비스無)
공홈 - 코스트코 = 49,100원 차이
애플 코너는 입구 바로 앞에 따로 있다.
상품 바코드판을 가지고 계산대로 가면 구매 후 따로 수령하는 방식이었다.
--언박싱--
그리고 제일 기대됐던 페어링!!
케이스를 열자마자 띠리링~ 하고 자동으로 페어링 되는 순간 ㅜㅜㅜ 너무 좋았다.
그리고 착용하자마자 노이즈캔슬링이 덕분에 외부 소리는 하나도 안 들렸다.
실내 생활 소음은 물론, 백화점과 같이 사람 많은 곳도 차단이 되었다.
심지어 헤어 드라이기를 강풍으로 들었는데도 약약풍으로 들릴 정도로 아주 훌륭했다.
다만, 주차장과 같이 인도가 아닌 곳을 걸을 때는 꼭 비활성화해야 할 것 같다.
뒤에 차가 다가와도 몰라서 사고 날 뻔했다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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